[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재)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5월 31일 특별한 주말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지역 탐방을 통해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지성인(지성人)\' 프로그램의 세 번째 시간으로, 포천시 관광과와 손잡고 아름다운 한탄강 일대를 깊이 있게 탐험했다.
참가 학생들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의 신비로운 현무암 지형과 살아 숨 쉬는 자연 생태를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며, 교실 밖에서 지구의 역사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탐방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한탄강 곳곳을 거닐며 수억 년 전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현무암의 독특한 모습과 그 형성과정을 생생하게 관찰했다. 눈앞에 펼쳐진 자연의 거대한 흔적을 통해 자연 생태계를 이해하고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번 활동을 기획한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포천 지역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학생 중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운영된다.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기 계발, 동아리, 교과 활동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한탄강 자연 탐방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채롭고 유익한 활동을 제공하여, 미래의 주인공들이 건강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