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라이프

포천 한탄강에서 만난 지구 이야기... 청소년, 현무암 비밀 파헤쳤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성인' 3차 활동... 포천 관광과 협력 자연 탐방

김보라 기자
포천 한탄강에서 만난 지구 이야기... 청소년, 현무암 비밀 파헤쳤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재)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5월 31일 특별한 주말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지역 탐방을 통해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지성인(지성人)\' 프로그램의 세 번째 시간으로, 포천시 관광과와 손잡고 아름다운 한탄강 일대를 깊이 있게 탐험했다. 

 

[크기변환]5.jpg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탄강 일대 탐방’ 활동 진행(제공=포천시)

 

참가 학생들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의 신비로운 현무암 지형과 살아 숨 쉬는 자연 생태를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며, 교실 밖에서 지구의 역사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탐방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한탄강 곳곳을 거닐며 수억 년 전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현무암의 독특한 모습과 그 형성과정을 생생하게 관찰했다. 눈앞에 펼쳐진 자연의 거대한 흔적을 통해 자연 생태계를 이해하고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한 청소년은 "교과서에서 그림으로만 보던 현무암이 이렇게 눈앞에 있으니 정말 신기했다"며, "어떻게 이런 모양이 되었는지 직접 설명을 들으니 더 쉽게 이해됐다. 아름다운 포천의 자연 속에서 직접 보고 배우니 훨씬 더 재미있고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천시는 청소년들이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가치를 느끼고 자연유산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이번 활동을 기획한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포천 지역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학생 중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운영된다.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기 계발, 동아리, 교과 활동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한탄강 탐방과 같은 체험 활동은 청소년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한탄강 자연 탐방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채롭고 유익한 활동을 제공하여, 미래의 주인공들이 건강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