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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자 페스타...강원에서 오감으로 떠나는 감성 여행

강원 영서 내륙 5개 시군, 테마별 체류형 관광으로 미식과 힐링을 한 번에

김보라 기자
오감자 페스타...강원에서 오감으로 떠나는 감성 여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관광재단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서 내륙 5개 시군과 함께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오감자 페스타\'를 선보인다. 6월 6일 평창을 시작으로 9월까지 원주, 홍천, 영월, 횡성에서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테마 여행이 진행된다. 이번 페스타는 전통시장 먹거리와 자연 속 치유 체험을 결합해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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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자 페스타 포스터(제공=강원관광재단)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영서 내륙 5개 시군과 공동으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오감자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 협의회\'의 일환으로, 지역의 전통시장과 치유형 체험시설을 연계하여 관광객에게 미식과 힐링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페스타는 6월 6일 평창에서 \'추억\'을 주제로 시작된다. 계촌 클래식 축제의 선율과 함께 화이트 크로우 브루잉의 수제 맥주, 정강원의 전통 음식 체험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6월 21일 원주에서는 \'웰니스\'를 테마로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의 스릴 넘치는 경험과 오크밸리 리조트의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여행이 진행된다.

 

8월 9일 홍천에서는 \'힐링\'을 주제로 지역 양조장에서의 막걸리 시음, 하이디 치유농원에서의 교감 체험, 용오름 캠핑장에서의 소규모 공연과 별보기 등 자연 속에서의 온전한 휴식을 제공한다.

 

8월 30일 영월에서는 \'쉼\'을 테마로 하이힐링원에서의 명상과 요가, 예밀와이너리에서의 와인 시음 등을 통해 완벽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9월 중 횡성에서는 \'익사이팅\'을 주제로 횡성 한우의 진수를 맛보고, 짜릿한 루지 체험과 국립횡성숲체원의 상쾌한 트레킹을 통해 역동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오감자 페스타\'는 강원 영서 내륙의 매력을 제대로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숨겨진 치유 명소에서 인생 사진도 남기고, 맛있는 음식으로 오감 만족을 채우는 그야말로 \'쉼\'과 \'멋\'을 모두 잡는 여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감자 페스타\'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각 시군의 특색을 살린 테마 여행을 통해 강원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진정한 힐링을 경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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