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5월 30일까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5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보상하고,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경기도와 포천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85명의 예술인에게 1인당 150만 원, 총 1억 2천만 원가량을 지원한 바 있다.
2025년도 지원 대상은 4월 21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개인소득인정액이 2025년도 기준 중위소득 120%(월 2,870,416원) 이하여야 하며, 요건을 충족한 예술인에게는 연 1회, 1인당 15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gg24.gg.go.kr)을 통한 온라인 또는 포천시청 신관 4층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방문으로 가능하다. 신분증, 예술활동증명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술인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인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의 이번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포천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 예술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