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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힐링과 감동이 쏟아지는 곡성 ‘문화배달’ 스팟, 놓치면 후회할 걸?

작은영화관과 묵은숲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문화 축제, 가족과 함께 즐기는 감성 충전 여행

문소지 기자
힐링과 감동이 쏟아지는 곡성 ‘문화배달’ 스팟, 놓치면 후회할 걸?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전라남도 곡성군이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곡성작은영화관과 옥과면 묵은숲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영화 상영과 버스킹 공연, 자연 속 예술 체험까지 아우르며 일상에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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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행사 운영(제공=곡성군)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전국 1,500여 개 문화시설에서 할인, 무료관람, 문화행사 등을 제공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곡성군은 2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곳곳에 문화의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3월, 곡성작은영화관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공동체 영화 <오빠 남진> 상영이 열려 100여 명의 주민이 함께 웃고 울며 문화의 힘을 느꼈다. 이어 4월 30일에는 제주 4.3 사건을 여성의 시각으로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목소리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 영화는 침묵 속에 묻혀 있던 제주 여성들의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끌어내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5월 3일에는 옥과면 묵은숲에서 ‘예술 먹은숲’이라는 주제로 문화 프로그램이 열린다.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이 행사는 음악, 놀이, 미술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생태 감수성을 깨우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의 자연과 예술이 만나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아이들이 있는 가족 단위의 참여를 환영하며, 곡성교육포털에서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곡성작은영화관은 단순한 영화 상영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문화를 즐기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3월, 영화관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과 <오빠 남진> 상영은 지역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4월 30일에는 제주 여성들의 삶과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 <목소리들>이 상영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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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행사 운영(제공=곡성군)

 

한편, 옥과면 묵은숲에서 열리는 ‘예술 먹은숲’ 행사는 자연 속에서 음악과 미술, 놀이가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행사다. 참가자들은 숲의 생태를 느끼며 감성을 자극하는 예술 체험을 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다. 곡성군은 이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이 자연과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길 바라고 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문화와 자연이 함께하는 곡성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곡성군의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행사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에게도 잊지 못할 문화 체험을 선사한다. 작은영화관에서 울림 가득한 영화 한 편과 옥과묵은숲에서 펼쳐지는 예술의 향연은 바쁜 일상 속 힐링과 감성 충전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곡성에서 특별한 문화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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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행사 운영(제공=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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