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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댄스부터 연애 시뮬까지” 경남에서 만나는 차세대 게임 크리에이터들의 신박한 도전

경남글로벌게임센터, 유망 스타트업 2곳 신규 입주… K-POP 댄싱 게임과 대학생 개발사 주목

김보라 기자
“댄스부터 연애 시뮬까지” 경남에서 만나는 차세대 게임 크리에이터들의 신박한 도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이 2025년도 경남글로벌게임센터 신규 입주기업 2개사를 선정했다. 경남글로벌게임센터는 국내 게임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입주실을 운영하며 도내 게임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신규 입주기업에는 K-POP 기반 댄싱 게임을 개발하는 ㈜커넥트월드와 경남대 학생들이 모여 만든 뉴비전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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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타 게임 화면(제공=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글로벌게임센터는 현재 14개의 게임 기업이 입주 중이며, 이번 신규 입주기업 모집에는 게임 제작과 배급 분야에서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참여했다. 심사 과정에서는 사업성, 성장 가능성,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커넥트월드와 뉴비전을 최종 선정했다.


㈜커넥트월드는 K-POP 음악을 기반으로 한 체감형 댄싱 게임 ‘Dancing Star’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팬덤과 음악 게임 시장을 겨냥한 신선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K-POP의 인기와 게임의 재미를 결합해 이용자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반면 뉴비전은 경남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신생 게임 개발사로, 서브컬처 장르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과 플랫포머 어드벤처 게임을 개발 중이다. 2024년 경남글로벌게임센터 스타트업클래스를 수료했고, 창업지원금도 받아 사업등록을 완료하며 탄탄한 출발을 알렸다. 젊은 감성과 대학생이라는 신선한 시각을 무기로 독특한 게임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신규 입주기업에게는 임대료 면제, 시설과 장비 지원, 사업화 및 홍보·마케팅 지원, 인턴십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성과 평가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이는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다.


김종부 원장은 “이번 선정된 기업들이 경남을 기반으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게임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창의적 기업의 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글로벌게임센터는 지역 내 게임 산업 활성화와 우수 인재 육성을 목표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게임 개발 환경 개선과 네트워킹, 투자 유치 등도 집중적으로 추진 중이다. 앞으로도 혁신적인 게임 스타트업들이 경남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심 있는 창업자와 게임 개발자들은 경남글로벌게임센터 누리집(www.gngc.or.kr)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거나 게임산업팀(055-230-8873)으로 문의할 수 있다.


경남에서 탄생한 신진 게임 기업들의 도전은 단순한 지역 비즈니스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K-문화와 창의적인 게임 콘텐츠로 승부하려는 야심 찬 시도다. 2025년 경남글로벌게임센터 신규 입주기업들의 행보에 게임 팬들과 업계의 기대가 모인다. 앞으로 이들이 만들어갈 신선한 게임 세계가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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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전_핫초코 마시멜로 게임 화면(제공=경남문화예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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