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포천시가 지난 10일 포담초등학교에서 그림책 『마음버스』의 저자 김유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책 집필 배경을 공유하며, 아이들이 자신만의 \'마음버스\'를 상상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4월 10일 포담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마음버스』의 저자 김유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김유 작가는 『백점 백곰』, 『사자마트』, 『마음버스』 등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동화 작가로,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작가가 된 계기, 『마음버스』 집필 배경 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나만의 마음버스 이름 짓기\', \'하트 목걸이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친구들과 감정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러한 활동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데 도움을 주며, 창의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 기여했다.
일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연계해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인문도시 포천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김유 작가와의 만남은 아이들에게 책과 감정 표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포천시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