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문화예술

궁중문화축전, 봄의 향연이 시작된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 이틀 만에 매진, 뜨거운 관심 증명

문소지 기자
궁중문화축전, 봄의 향연이 시작된다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이재필)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이 주관하는 ‘2025 봄 궁중문화축전’의 사전 예약 프로그램이 오픈 이틀 만에 빠르게 매진되며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궁중문화축전은 서울의 5대 궁궐(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경희궁)과 종묘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유산 축제다.

 

[사진자료 1] .jpg
2024년 궁중문화축전_고궁음악회(제공=하이브월드와이드 궁중문화축전 홍보팀)

 

이번 축전은 4월 25일 개막제를 시작으로 5월 4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사전 예매 프로그램은 총 8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4월 10일에 모두 매진되었다. 진미경 국가유산진흥원 궁중문화축전팀장은 “개막제와 올해 신규로 출시된 특별 굿즈 ‘궁패스 노리개’가 오픈 30분도 되지 않아 매진되었다”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특히, 궁패스 노리개는 궁중문화축전 기간 동안 5대 궁궐과 종묘를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전통 노리개 형태로 제작된 상품으로, 가격은 1만원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여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의 프로그램 중 가장 빠르게 매진된 것은 창덕궁에서 열리는 ‘왕비의 옷장’과 ‘아침 궁을 깨우다’, 창경궁의 ‘한복 입은 그대, 반갑습니다.’, 그리고 ‘경희궁 밤의 산책’이다. 외국인 대상 예매 프로그램인 ‘고궁음악회-100인의 여민동락’도 3일 전 공연이 모두 매진되어 외국인 관람객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자료 2] .jpg
2024년 궁중문화축전_궁패스노리개(제공=궁중문화축전 홍보팀)

 

이번 궁중문화축전은 사전 예약 프로그램 외에도 ‘어린이 궁중문화축전’, ‘황실취미회’, 공예 전시 ‘고궁만정’ 등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도 궁에서 벌어지는 여러 행사로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궁중문화축전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kh.or.kr/fest)과 인스타그램(@royalculturefestival_official)을 참조하거나, 궁능 활용 프로그램 전화 상담실(☎ 1522-2295) 및 티켓링크 전화 상담실(☎ 1588-7890)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봄, 궁중문화축전은 우리의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많은 이들이 이 아름다운 축제의 현장에 함께하기를 기대해본다.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