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관광청

한일 우정의 꽃 피우는 오사카 엑스포, 한국 방문객 기대감 \'UP\'

주한일본대사관, JNTO, JETRO 공동 세미나 개최로 엑스포 홍보 박차​

김보라 기자
한일 우정의 꽃 피우는 오사카 엑스포, 한국 방문객 기대감 \'UP\'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오는 4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일본 오사카 유메시마에서 열리는 \'2025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엑스포)\'를 앞두고, 일본 측이 한국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나섰다. 이를 위해 주한일본대사관, 일본정부관광국(JNTO),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엑스포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098.jpg
한국에서 열린 오사카 박람회 세미나 (제공=JNTO)

 

이번 세미나는 한국 관광객과 기업들에게 엑스포를 소개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와세 가즈히로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장은 "양국의 상호 교류로 지난해 한일 방문객이 2천만 명을 넘어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며,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과 엑스포 개최로 더욱 많은 방문객이 일본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1970년 오사카 엑스포 당시 한국이 한국관을 열어 참여한 것을 언급하며, 가와세 원장은 "그 이후 양국 관계는 크게 발전해 왔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서로 자극을 주고받으며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엑스포의 주제는 \'생명이 빛나는 미래사회의 디자인\'으로, 전 세계 158개국과 9개 국제 기관이 참여해 각자의 전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축구장 약 217개 면적에 해당하는 약 155헥타르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행사장을 둘러싸는 지름 2km, 높이 약 12m, 폭 약 30m의 세계 최대 목조 건축물인 \'오오야네 링\'이 상징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관은 \'진심을 이어 꽃피우는 생명(Connecting Hearts, Lives in Bloom)\'을 주제로 박스형 디스플레이 파빌리온을 선보이며,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한국의 날\'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협회(KITA) 등 한국 측 관계자들도 다수 참석해 엑스포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정원중 KOTRA 실장은 \'한국의 날\' 행사를 소개하며, 한국관의 외관 디자인과 실내 구성 콘셉트 등을 발표했다.

 

이번 엑스포는 한일 양국의 문화와 경제 교류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