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도민들의 문화 향유를 확대하기 위해 \'2025 상반기 관사음악회\'를 개최한다. 6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도민의 집 앞뜰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날 수 있다.
\'봄맞이 MT(Music Travel)\'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관사음악회는 재즈, 클래식, 대중가요, 영화 OST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버스킹 형태로 진행되며,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버스킹과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상 악화 시 공연 개최 여부는 문화예술교육팀(055-230-8753) 또는 운영단체인 모글윈드오케스트라(010-5775-3981)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 도지사 관사인 \'도민의 집\'은 2023년부터 도민들에게 개방되어 전시, 공연, 교육, 예술캠프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종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은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서 도지사 관사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말 오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다양한 음악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