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세인트존스호텔 강릉이 문화콘텐츠 브랜드 사이컬처(Sai Culture)와 협업하여 시니어 세대와 성인 자녀를 위한 새로운 체험형 프로그램 \'엄마랑 1박 2일 캠프\'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체험형 캠프로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한 팀이 되어 6가지 체험 미션을 수행하며, 서로의 거리를 좁히고 진정한 소통의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캠프에서는 △액션 포토 챌린지 △사진 보정 클래스 △감성 오브제 만들기 △치즈 테이스팅 클래스 △해변 산책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강릉 바다를 배경으로 한 오션뷰 객실 숙박과 호텔 최상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의 조식, 인피니티 풀 및 사우나 할인 혜택 등도 함께 제공된다.
세인트존스호텔 강릉 관계자는 "기존의 키즈, 반려동물, 다자녀 가족 단위 프로그램에 이어 이번에는 세대를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여행을 제안하게 됐다"며, "서로 표현이 서툴렀던 부모 자녀 간의 관계에 즐거움을 더해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를 기획한 사이컬처(Sai Culture)는 \'세상 모든 사이에 문화를 입히다\'라는 슬로건 아래, 관계 중심의 문화 콘텐츠를 기획·운영해 온 브랜드다. 관계 회복과 소통을 주제로 한 체험형 캠프, 예술 프로그램, 워크샵 등을 통해 다양한 세대 간 연결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행사는 매월 둘째·넷째 주 주말마다 운영되며, 참가비는 2인 기준 399,000원(부가세 포함)이다. 회차별 최소 5~10팀, 최대 20팀(40명)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세인트존스호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stjohnshotel), 사이컬처 공식 인스타그램(@saiculture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