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에서 운영하는 SNS 채널을 홍보하기 위해 4월 3일 동천 장대공원 옆에서 \'벚꽃 아래 SNS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센터, 순천만국가정원 등 시의 여러 부서와 협업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순천시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는 시민들에게 순천시 굿즈를 증정하며, 청년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는 참여자들은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또한, 순천만국가정원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는 방문객들에게는 예쁜 꽃 한 송이와 포토 엽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은 순천시의 다양한 SNS 채널에 대해 더욱 친숙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사 현장에는 아름다운 동천 벚꽃을 배경으로 한 거울 포토존이 설치되어 젊은 세대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SNS에 공유할 수 있는 멋진 사진 촬영의 기회를 제공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온라인에서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순천 소식을 제공하고 있지만, 현장감 있는 소통도 중요한 부분이다"며, "이번 이벤트가 시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순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순천시는 카카오톡(순천시청), 페이스북(순천시), 네이버 밴드(순천시), 인스타그램(@suncheonsi), 유튜브(순천시), 네이버 블로그(순천SNS), 당근마켓(순천시청) 등 7개의 SNS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18만 명이 구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