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천과 수원에서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 동해시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홍보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4월 2일과 3일 양일간 인천 쉐라톤호텔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각각 관광홍보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인천과 경기 지역의 여행사 관계자 총 80여 명이 참석해 동해시 관광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카도
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도째비골스카이밸리와 해랑전망대, 추암해변, 무릉별유천지, 한섬바닷길 등 동해시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도째비골스카이밸리는 해발 59m 높이에서 스릴 넘치는 체험을 제공하며, 해랑전망대와 함께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재단은 4월 중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동해시의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며 새로운 여행 상품 개발의 영감을 얻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관광홍보설명회를 계기로 다양한 여행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동해시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