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뉴스

해양레저의 새로운 핫플, 시흥시가 나선다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 시흥시가 경기도 대표로 선정

김보라 기자
해양레저의 새로운 핫플, 시흥시가 나선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해양수산부 주관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에 경기도 대표주자로 참여한다고 3월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레저관광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국책 사업으로, 총 1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도자료1 시흥시 거북섬 전경.jpg
시흥시 거북섬 전경(제공=시흥시)

 

시흥시는 3월 27일과 28일에 진행된 경기도의 대면 평가와 현장 평가에서 화성시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경기도를 대표하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국비 1,000억 원과 지방비 1000억 원, 민간투자 8,000억 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민간투자 확약서를 제출하는 지역이 6월 최종 선정 시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시흥시는 공모사업의 지구로 거북섬 일원을 주요 거점으로 삼아, 세계적인 수준의 수상레저시설을 갖추고 해양레저 및 스포츠의 중심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의 근접성, 수도권 내 위치, 그리고 생명의 호수로 탈바꿈한 시화호의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국제적인 해양레저관광 랜드마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는 경기도와 함께 4월 말까지 공모 신청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해양수산부는 6월 중 두 곳의 최종 사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윤진철 시흥시 균형발전국장은 “이번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건설비용 상승으로 지연된 거북섬 내 민간투자 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하며, “침체한 거북섬 지역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인공서핑장 조성, 해양생태과학관 건립, 거북섬 마리나 조성 사업 등과 함께 지역 관광 산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시흥시를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