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기획경영본부장에 홍재선 본부장을 3월 1일자로 내부 승진시키고, 국제관광‧MICE본부장에는 NCR Korea 前 상무인 원종 본부장을 3월 31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홍재선 신임 기획경영본부장은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 시절부터 16년간 재단과 함께해온 인물로, 조직 운영과 전략 기획을 주도해왔다. 그는 재단 창립 이래 최초로 내부에서 역량을 키운 본부장이며, 기획·재무·경영 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왔다. 홍 본부장은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전략적 경영 리더십으로 재단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의 안정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서울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홍재선 본부장은 재단 내부에서 쌓은 경험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원종 본부장은 MICE 산업의 유치 및 개최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길기연 대표이사는 “홍재선 본부장의 내부 승진은 재단의 운영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원종 본부장의 글로벌 경험이 더해져 서울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두 본부장이 협력하여 국제 관광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울의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