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K-뷰티의 미래가 더욱 스마트해진다. (주)제노시스 바이오연구소가 뷰티 전문성과 바이오 기술의 융합을 위해 뷰티매니지먼트 전문가 윤선영 교수를 자문 교수로 영입했다. 단순한 외모 관리에서 벗어나, 세포 수준에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추구하는 시대. 이번 영입은 뷰티와 바이오 사이의 갭을 줄이는 결정적 한 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 교수는 현재 명지전문대학교 뷰티매니지먼트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1년부터 각종 뷰티 콘테스트와 박람회에서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으로 활동해온 국내 뷰티계의 베테랑이다.
윤 교수는 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뷰티예술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여 년간 현장과 학계를 넘나들며 전문성과 통찰력을 쌓아왔다. 이번 자문 영입은 피부노화 방지와 줄기세포 치료를 기반으로 한 안티에이징 기술 개발에 있어 보다 실질적이고 트렌디한 인사이트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특히 (주)제노시스 바이오연구소는 피부 세포의 재생과 노화 지연에 도움을 주는 바이오 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윤 교수는 이러한 연구에 실용성과 시장성을 더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그녀는 연구소의 주요 안티에이징 프로젝트에서 자문 활동은 물론, 제품 개발 방향과 트렌드 분석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윤 교수는 이번 위촉과 함께 회사의 주주로도 참여하며, 단순한 외부 자문을 넘어 회사의 비전과 성장을 함께 도모할 핵심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한다. 이는 뷰티 분야에서 이례적인 협업 방식으로, 연구소의 R&D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윤 교수는 “이제 뷰티는 단순한 ‘관리’를 넘어 ‘케어’와 ‘치유’의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줄기세포를 활용한 근본적인 안티에이징 연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소비자들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뷰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젊은 세대들이 열광하는 ‘셀프 케어’, ‘건강한 아름다움’ 키워드가 뜨는 요즘, 뷰티에 대한 관점도 더욱 과학적이고 진화하고 있다. (주)제노시스 바이오연구소는 윤선영 교수 영입을 통해 ‘예방 중심의 스마트 뷰티 솔루션’ 개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기능성과 감성을 모두 잡는 진짜 ‘찐 뷰티’의 미래, 이제 바이오와 함께 완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