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4일간 시화호 거북섬 일대에서 열리는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3월 19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추진위원회에서는 공동 추진위원장인 임병택 시흥시장과 정원동 시흥시체육회장을 비롯한 20명의 위원이 위촉되어 체계적인 제전 준비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시흥시는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앞두고 3월 19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공동 추진위원장인 임병택 시흥시장과 정원동 시흥시체육회장을 중심으로, 강왈수 대한요트협회 전무이사 등 총 20명의 위원이 위촉되었다.
추진위원회는 해양스포츠제전에 참여하는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대한체육회 가맹 경기단체 등 5개 경기단체 임원과 교통, 안전, 숙박, 홍보 등의 지원 업무를 맡은 지역 관계기관 및 단체 등으로 구성된 4개 반으로 나뉘어 제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보고, 제전 추진위원회 운영과 예산집행기준 심의 및 발전방안 논의 등 제전 준비 사항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을 다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수도권 해양레저관광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에서는 요트, 카누, 수중 및 핀수영, 철인 3종 등 4개의 정식 종목과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플라이보드 등 3개의 번외 종목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약 8만여 명의 선수와 가족, 관람객 등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 종목 외에도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과 해양 문화 행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2025 제4회 거북섬 해양축제\', \'제4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하여 시흥시민은 물론 전국의 해양스포츠인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흥시는 이번 제전을 통해 해양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수도권 해양레저관광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