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국립항공박물관(관장 안태현)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3월 19일 제9회 \'사랑나눔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 운동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의 헌혈버스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박물관 임직원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또한, 당일 헌혈을 원하는 박물관 관람객들에게도 헌혈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헌혈 문화의 확산을 도모했다.
국립항공박물관의 헌혈 운동은 2021년 처음 시작된 이후 5년 연속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실시하며 나눔 문화 확산 및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2년에는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을 체결하여 연 2회의 정기적 헌혈 참여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까지 총 86회의 단체 헌혈과 90회의 개별 헌혈 및 헌혈증 기증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헌혈 운동 외에도 박물관은 임직원을 중심으로 물품 기증 캠페인, 재능 기부 참여형 봉사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헌혈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기증받은 헌혈증은 지역 의료기관에 기부되어 필요한 환자들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안태현 관장은 “5년차를 맞이하는 이번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생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국립항공박물관은 헌혈 운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행위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
이번 사랑나눔 헌혈 운동은 단순한 헌혈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더 나아가 나눔 문화의 확산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