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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꿈을 현실로! 경남 콘텐츠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 시작

경남도, 초기 창업자 및 예비 창작자 위한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김보라 기자
콘텐츠의 꿈을 현실로! 경남 콘텐츠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 시작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이 도내 콘텐츠 산업의 성장과 초기 창업자 및 예비 창작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 가능한 창작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작자와 초기 창업자(기업)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여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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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콘텐츠 시제품 제작 지원 공모 포스터(제공=경남문화예술진흥원)

 

도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창작자나 기업(설립 3년 이내)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총 12개의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각 과제에는 500만 원에서 1200만 원의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창업에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사업 결과 평가 시 최우수로 선정된 2개 과제는 2026 고도화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받아 시제품 제작 단계부터 고도화, 그리고 시장 진출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2025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에 지원을 희망하는 창작자나 기업은 오는 31일 오후 4시까지 e-나라도움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남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 및 차세대 콘텐츠팀(055-230-8867)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콘텐츠 산업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창작자와 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콘텐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은 콘텐츠 산업에서의 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창작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조적인 자원과 열정이 넘치는 경남에서 새로운 콘텐츠가 탄생할 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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