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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사랑, 함께 나누는 기부! 곡성군과 남원시의 따뜻한 협력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한 상호 기부 행사 성료

김보라 기자
고향 사랑, 함께 나누는 기부! 곡성군과 남원시의 따뜻한 협력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도 곡성군 곡성읍(읍장 김학중)은 지난 12일 전북 남원시 금지면과의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 제고 및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상호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곡성읍은 2016년부터 금지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격년제로 자매결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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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행사 ”추진(제공=곡성군)

 

이번 상호 기부는 자매결연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3년부터 3년째 실시되고 있으며, 곡성읍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3명의 직원이 각각 10만 원씩 총 130만 원을 남원시에 기부했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리며 지역 간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개인이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자는 지역 특산물 등으로 마련된 답례품을 기부금의 30%까지 받을 수 있어, 기부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김학중 곡성읍장은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남원시 금지면과의 상호 기부를 시작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군과 남원시의 이번 상호 기부 행사는 지역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기부 문화가 확산되어 주민들이 서로의 고향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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