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몽베스트’와 협약을 체결해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물품 후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는 ‘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몽베스트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10개 사업장에 생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월드비전의 ‘꿈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멘토링, 교육,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몽베스트는 ‘Dream Your Dreamz’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키우는 이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몽베스트 관계자는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월드비전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아동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보내주신 몽베스트에 감사드린다”며, “월드비전 또한 아동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두 기관의 협력은 아동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생수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물 한 모금이 가져다줄 수 있는 변화는 무궁무진하며, 이는 아동들에게 건강한 성장과 꿈을 향한 도전의 시작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