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방치된 철도용지와 개발사업 착수 전의 유휴지 총 3500평을 활용한 \'구리시 도시농부 체험텃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구리시 도시농부 체험텃밭은 갈매동 552-9번지 일원(성은교회 옆)과 인창동 659-3번지(군부대 옆) 등 총 2개소에 걸쳐 조성되었다. 총 700구획으로 구성된 이 텃밭은 영농 기본교육을 마친 도시농부들이 직접 텃밭을 일구고 가꾸며 현장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무료로 분양된다.
텃밭의 규모는 16㎡형과 10㎡형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참여자들의 필요와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2025년 3월 1일부터 3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경기공유 서비스의 텃밭분양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많은 시민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구리시 도시농업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건강한 여가활동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의 도시농부 체험텃밭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관심 있는 시민들은 신청 기간 내에 접수하여 도시농부로서의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산업지원과 농업지원팀(031-550-8685)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