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은 경남도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5 문화누리카드 3월 이벤트’를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22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문화누리카드로 100원 이상 사용한 첫 결제 영수증을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파리바게트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홍보 포스터 내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서식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www.gcaf.or.kr)에 게시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4월 4일에 개별 문자 발송과 함께 진흥원 누리집 및 경남문화누리 소통 채널(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에도 공지될 예정이다.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이 카드는 6세 이상(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연간 14만 원을 지원하며, 가까운 주민센터, 문화누리 누리집, 모바일 앱, 전화 ARS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일로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소중한 재원으로 지원된 문화누리카드 사업이 일상 가까이 문화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용자들의 카드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월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하여 더 많은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와 관련된 문의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지역문화팀(055-230-8712)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3월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경남 주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하여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기고,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