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티웨이항공이 CJ제일제당의 비비고와 손잡고 장거리 노선 승객들을 위한 새로운 기내식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으로 한국의 맛을 담은 \'비벼진 비빔밥\'과 서양식 \'폭찹스테이크\'를 제공하며, 승객들의 미각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3월부터 CJ제일제당의 비비고와 협업하여 신규 기내식 메뉴인 \'비벼진 비빔밥\'과 \'폭찹스테이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들 메뉴는 인천발 유럽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랑크푸르트 노선과 호주 시드니 노선에서 제공된다.
\'비벼진 비빔밥\'은 고추장 양념장이 미리 비벼져 제공되어 승객들이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 메뉴다. \'폭찹스테이크\'는 특제 와인소스가 곁들여진 부드러운 폭찹에 감자무스, 그린빈스, 파프리카 등 사이드 디시가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이다.
유럽 노선에서는 비즈니스 세이버와 이코노미 좌석 승객 모두에게 총 4종의 메뉴 중 두 번의 무상 기내식이 제공되며, 시드니 노선에서는 비즈니스 세이버 승객은 두 번, 이코노미 승객은 한 번의 무상 기내식이 제공된다. biz.newdaily.co.kr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객의 입맛과 편의를 반영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내식 메뉴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최상의 기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