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안산시는 시를 대표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2025 안산시 관광기념품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의 지역 특성과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독특한 기념품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개인이나 사업체로, 출품 작품은 ▲안산의 지역 특성과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기념품 ▲공예품, 공산품, 캐릭터 상품 등으로 상품화와 대량 생산이 가능한 완제품 ▲안산문화재단의 \'홍이와 먹이\' 캐릭터를 응용한 캐릭터 상품 등이다. 참가자는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완성품과 관련 서류를 준비해 안산시청 관광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통해 대상 1점(상금 400만원), 금상 2팀(각 100만원), 은상 8팀(각 50만원) 등 총 11점을 선정해 총 1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안산시 대부관광안내소에 전시되어 시 관광 홍보 기념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의 대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창의적인 능력을 보유한 많은 개인과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산시는 다양한 문화와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한 기념품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광객들에게 안산의 매력을 알리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안산의 독창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관심 있는 개인과 기업들은 공모전 참여를 통해 안산의 매력을 담은 기념품을 만들어보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