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충북 청주에 위치한 엔포드 호텔이 오는 3월 유료 멤버십 프로그램 \'엔포드 멤버십\'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연간 회원제로 운영되며, 숙박과 다양한 호텔 부대시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엔포드 멤버십에 가입하면 모든 회원에게 객실 10% 할인과 어반오아시스 및 인피니티풀 솔레아를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동반 2인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호텔 내 레스토랑 비아라테 뷔페, 시즐링 하우스, 마마채, 베이징에서 4인 이하의 식사 시 10% 할인이 적용된다.
멤버십은 ▲실버 ▲골드 ▲플래티넘 총 3가지 등급으로 구성되며, 등급별로 조식(2인 포함)과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가 포함된 어반오아시스 이용권이 차등 지급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가입 가능하며, 발급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다.
김은석 엔포드 호텔 총지배인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멤버십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숙박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시설과 레스토랑을 보다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혜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엔포드 호텔은 기존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리모델링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간과 향상된 서비스로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엔포드 멤버십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호텔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멤버십 프로그램은 청주 지역 내 숙박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엔포드 호텔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이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