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함양군은 군민 소득 창출과 생활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나만의 5성급 호텔(야영장) 조성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내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군민이 소유한 부지를 활용해 고급 야영장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1인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야영장 내 공동 이용 시설, 글램핑 시설, 야영장 트레일러(카라반) 등 다양한 시설물 설치를 위한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자는 공고일 이전까지 주민등록 주소지를 함양군에 두고, 자동차 야영장업을 운영하려는 개인이 소유한 부지에서 사업을 시행해야 하며, 산지 면적이 사업 전체 면적의 50% 이상이어야 한다.
사업 대상지는 야영장 조성이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관련 인허가 부서의 확인이 필요하다. 지원자는 군청 미래발전담당관을 방문해 사업계획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77%가 임야로 구성된 함양의 지역 특성을 활용한 이번 사업으로 군민 소득을 창출하고, 생활 인구의 지속적 유입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함양군의 자연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함양군은 최근 몇 년간 캠핑과 글램핑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이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나만의 5성급 호텔(야영장)\'은 고급스러운 야영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관광객 유치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생활 수준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다.
함양군의 \'나만의 5성급 호텔(야영장) 조성 지원사업\'은 군민의 소득 증대와 생활 인구 유입을 목표로 하며,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산업의 발전이 기대된다. 앞으로도 함양군은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