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울산시 울주군은 21일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에서 겨울 방학 동안 울주군청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대학생 40여 명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주군의 주요 관광지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여한 대학생들은 진하해수욕장 일대의 명선교에서 해양레포츠센터까지 1.5㎞ 구간을 정리하며 해양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바다와 해변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았으며,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지역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애향심을 쌓고, 아름다운 해변을 깨끗하게 가꿔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 활동을 넘어, 지역 청년들이 자연 보전의 책임감을 느끼고,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청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겨울 방학 중 대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환경정화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울주군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