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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의 여왕\' 카틀레야 난초 전시회,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다

다양한 품종의 카틀레야 난초와 함께하는 특별한 설 연휴

김보라 기자
\'난초의 여왕\' 카틀레야 난초 전시회,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중앙홀에서 카틀레야 난초 전시회 \'난초의 여왕\'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카틀레야 난초의 화려한 꽃과 향기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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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틀레야 난초 (제공=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카틀레야 난초는 멕시코, 콰테말라, 브라질, 에콰도르 등 열대우림이 원산지인 난초과 식물로, 그 크고 화려한 꽃 때문에 \'난초의 여왕\'으로 불린다. 특히 그 향기는 오래 지속되어 국내에서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경남 진주시의 부양란농원(대표 노석민) 등 애란인이 수십 년간 수집하고 재배한 카틀레야 난초 100여 품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난이 쉽게 접하고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반려난초 가드닝 체험 교육과 플리 마켓이 열리며, 방문객들은 직접 난초를 가꾸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난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세종수목원 열대전시관에서는 다윈의 진화론에 실마리를 제공한 \'다윈난\'이 활짝 피어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다윈난은 그 독특한 형태와 아름다움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신창호 세종수목원장은 "설 연휴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분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전시를 통해 카틀레야 난초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물론, 난초 애호가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난초의 여왕\' 카틀레야 난초 전시회는 화려한 꽃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하며, 설 연휴를 맞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이들이 방문해 카틀레야 난초의 매력을 느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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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수목원 열대온실서 개화한 다윈난 (제공=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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