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문: 전북 정읍시가 음식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숨은 \'진짜 맛집\' 찾기에 나선다. 시는 17일 \'숨어있는 진짜 맛집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상위 10개 맛집은 가점을 받아 정읍시의 맛집 지도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맛집들이 공식적으로 소개되어 지역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월부터 11월까지는 \'정읍 맛집 내돈내산 탐방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민들이 지역 음식점에서 2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과 이용 후기를 개인 SNS에 올리고, 네이버 폼을 통해 인증하면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러한 참여형 이벤트는 지역 음식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민 손으로 숨은 맛집을 발굴해 이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며 "음식문화를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이번 \'숨어있는 진짜 맛집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로 지역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여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정읍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