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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귀농·귀촌 희망자 위한 \'농촌 팸투어\' 성황리 개최

'남해로 오시다, 보물섬 팜(Farm)투어' 통해 농업 가치와 지역 매력 알리기

문소지 기자
남해군, 귀농·귀촌 희망자 위한 \'농촌 팸투어\' 성황리 개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남해군이 지난 12월 12일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농촌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남해로 오시다, 보물섬 팜(Farm)투어\'라는 주제로,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남해군의 귀농 및 귀촌 시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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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귀촌한 선도 농가를 방문하여 남해군에 정착하게 된 계기를 경청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는 ▲시금치 수확 체험 ▲유자청 만들기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인근 기관 방문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특히, 남해군의 특산물인 시금치와 유자를 직접 수확하고, 이를 음식으로 만들어 보는 체험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이들은 지난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서 남해군의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을 표현한 이들이다. 이들은 남해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농업과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지난해 보물섬 팸투어에 참가했던 20명 중 4명이 남해군으로 실제 전입한 사례도 있어, 이번 팸투어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보물섬 팸투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도시민 유치를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앞으로도 농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농촌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도농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남해군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들이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농촌의 매력을 체험하고,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남해군은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다.


이러한 팸투어와 프로그램들은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의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이 귀농·귀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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