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은 ‘2025년 지역문화예술 육성지원사업’ 공모 신청 접수를 오는 23일 월요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 도내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의 기초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해 지역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경상남도와 진흥원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보다 5억 원이 증액된 총사업비 25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 여건을 개선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사업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는 기존의 통합 설명회 대신 ‘단독 사업설명회’가 진행된다. 동부지역 설명회는 오는 20일 창원 동남아트센터 배움터에서 열린다. 설명회는 오전 10시 30분 시각예술 분야를 시작으로, 오후 2시 문학 분야, 오후 3시 공연 및 다원예술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별로 집중 설명이 진행된다. 서부지역 설명회는 오는 23일 진주 경남이스포츠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서부지역 설명회에서는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 안내가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김종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은 “진흥원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도내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더욱 폭넓게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창작된 예술 작품이 도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년 지역문화예술 육성지원사업의 공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https://gcaf.or.kr)과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