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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 \'멍스테이\' 인기 급증

600명 방문하며 애견인과 일반인 모두의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김보라 기자
경남 합천,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 \'멍스테이\' 인기 급증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합천군의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 \'멍스테이\'가 지난달 6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멍스테이\'는 애견인과 일반인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지난 5월 쌍백면에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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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멍스테이에서 열린 문화행사 모습 (제공=경남 합천군)

 

\'멍스테이\'는 강아지가 짖는 소리 \'멍\'과 휴식(stay)의 합성어로, 애견인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설계된 공간이다. 이곳은 진주 등으로 통하는 도로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넓은 부지(7천535㎡)를 자랑하는 놀이터와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이 시설은 음료, 라면, 즉석밥 등을 제공하여 간단한 식사도 가능하다.


연구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에 열린 반려동물 문화행사에서는 참가자 81명 중 78명(96.3%)이 시설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넓은 놀이터 덕분에 대형견들도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애견인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합천 인근 도시인 진주와 창원에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도 휴식 공간으로 멍스테이를 찾고 있다. 방문객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곳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군 관계자는 "멍스테이가 애견인과 일반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멍스테이\'는 단순한 반려동물 공간을 넘어 애견인과 일반인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순간을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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