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충남 공주시는 6일 유구읍 입석리 옛 입석초등학교에서 \'선돌자연힐링마을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폐교를 활용하여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캠핑장을 조성하고, 체험형 농촌 관광을 활성화하여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선돌자연힐링마을\'은 충남도의 균형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25억 원이 투입되었다. 이곳에는 체험관 1동과 객실 5동이 설치되었으며, 카라반을 포함한 17면의 야외 캠핑장이 정비되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입석초등학교는 1967년 개교하여 지역 교육의 중심지로 역할을 해왔으나, 2004년 폐교되었다. 이후 2008년에는 숙박동을 신축하여 공연예술체험학교로 활용되었으나, 2013년부터는 운영이 중단되어 방치되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이곳은 교육, 체험, 캠핑이 융합된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입석초등학교가 교육, 체험, 캠핑이 융합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유구 중심지 활성화 사업, 직물 폐공장 활용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돌자연힐링마을\'의 준공으로 공주시는 체험형 농촌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공주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