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부영그룹은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오투리조트 스키장을 오는 11월 29일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5개 슬로프에 2개를 추가해 총 7개의 슬로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투리조트는 개장을 앞두고 슬로프 및 리프트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본격적인 제설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안전하고 설질 좋은 스키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투리조트를 포함한 하이원, 용평, 웰리힐리, 엘리시안 강촌 등 국내 5개 스키장을 시즌 내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X5+ 시즌패스\'도 판매 중이다. 이 시즌패스는 신한카드 올댓을 통해 단독 판매되며, 성인권은 469,000원, 청소년권은 36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할인 혜택을 활용하면 성인권은 최대 316,755원, 청소년권은 최대 227,205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오투리조트는 객실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스키복 대여 요금, 리조트 내 음식점 및 카페 이용 금액을 20%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오투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영그룹은 "이번 시즌에는 더욱 다양한 슬로프와 혜택으로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스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