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12월 7일 오전 11시부터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제1회 거북섬 산타페스타\'를 개최한다. \'미리 만나보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거북섬은 올해 봄 \'달콤 축제\'를 시작으로 여름 \'해양 축제\', 가을 \'그린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이번 \'산타페스타\'로 사계절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당일 저녁 6시에는 웨이브파크 미오코스타에서 레이저 맵핑 쇼와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 등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특별 야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거북섬의 인기 명소인 \'어린왕자 포토존\', \'경관브릿지 야경\', \'보니타가 딥다이빙풀\', \'본다빈치 뮤지엄\' 등을 함께 즐기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산타페스타\'를 통해 시민들이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여 훈훈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1회 거북섬 산타페스타\'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 산타공연단, 산타 공방 및 산타 마켓은 11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축제 관련 누리집 \'시흥거북섬축제@\'에서 확인하거나 시흥시청 관광과 관광축제팀(031-310-2930)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