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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수능 수험생 대상 주요 관광지 무료 개방

순천만국가정원부터 낙안읍성까지… 자연과 문화로 입시 스트레스 해소 기대

김보라 기자
순천시, 수능 수험생 대상 주요 관광지 무료 개방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순천시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무료 입장 기간은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대상 관광지는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드라마촬영장 등 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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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고추장떡볶이 (제공=순창군)

무료 입장 혜택은 순천시에 소재한 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중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다. 입장 시 수험표를 지참해야 하며, 수험표가 없더라도 고3 담임교사의 인솔을 받은 단체 학생의 경우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다양한 식물과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며, 순천만습지는 생태 관광지로서 가치가 높다. 낙안읍성은 전통 한옥 마을로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은 한글과 관련된 전시를 통해 문화적 체험을 제공한다. 드라마촬영장은 인기 드라마의 촬영지로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대학 입시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이 순천의 다양한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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