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2024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제주 리조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15회 1위를 기록하며, 제주 리조트 업계 내 최고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온 성과이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국내 유일의 서비스 품질 평가 모델로, 소비자 평가에 기반하여 기업의 서비스 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고객 만족도 지표다. 해비치는 이번 평가에서 서비스 정확성, 친절성, 전문성 등 총 12개의 평가 항목 중 8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한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리조트 개관 20주년을 맞이하여 전면 개보수를 완료한 해비치는 올해 5월 재개장을 통해 고급화된 객실과 레스토랑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모든 객실은 특급 호텔 스위트 객실 수준으로 리모델링 되었으며, 계절별로 운영되던 야외 수영장은 사계절 온수풀로 개편되었다. 또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위해 100평 규모의 ‘모루 라운지’를 새롭게 추가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웰니스 프로그램 또한 해비치의 새로운 강점으로 자리 잡았다. 노을을 배경으로 한 ‘선셋 요가’, 해안가를 달리는 ‘선라이즈 런’, 계절에 따라 구성되는 ‘바이크 라이딩’ 등 자연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해비치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선정한 ‘2024 제주 웰니스 관광지’ 중 하나로서, ‘힐링·명상 관광지’로도 이름을 올렸다.
김민수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는 “해비치는 고객이 서서히 확장되는 깊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브랜드를 설계해 나가고 있으며, 최고의 프리미엄 리조트로 거듭나기 위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