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뉴스

제주 관광의 새 바람, \'2024 제주 안트레\' 성황리에 마무리

크리에이터와 함께한 '리플레이 제주', 제주 관광 리브랜딩 이끌다

김보라 기자
제주 관광의 새 바람, \'2024 제주 안트레\' 성황리에 마무리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최한 ‘2024 제주 안트레’가 지난 2일 삼양 에오마르 카페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크리에이터들이 바라보는 새로운 제주를 주제로 제주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네트워킹 페스티벌로, 약 50명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2024 제주 안트레 페스티벌 2.jpg
2024 제주 안트레 페스티벌(제공=제주관광협회)

 

올해로 6주년을 맞이한 ‘제주 안트레’는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제주 관광을 재조명하는 크리에이터 네트워킹 페스티벌이다. 제주 리브랜딩을 위해 ‘리플레이 제주’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사전 강연과 본행사, 그리고 친환경 캠페인까지 이어지며 큰 관심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제주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자리였다”며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행사의 사전 강연에서는 도내 관광사업체와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브랜드를 위한 리브랜딩’을 주제로 논의했다. 기업과 개인이 함께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성장하는 방안을 공유하며, 제주 관광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다.

 

본행사에서는 ‘미션 챌린저’로 참여한 40여 명의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제주 관광 리브랜딩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상영하며 제주 관광의 새로운 모습을 제안했다. 이 자리에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제주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관광의 질적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 날에는 크리에이터와 도민, 여행객이 함께 차귀도를 방문해 친환경 캠페인 ‘줍젠’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에서는 참가자들이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고, 고프로와 차귀도 유람선의 후원을 받아 제주 풍경을 촬영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기록했다. 이 캠페인은 지속 가능한 관광의 모범 사례로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2024 제주 안트레는 제주 관광의 새로운 비전과 리브랜딩 가능성을 제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를 홍보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앞으로도 제주 관광의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기를 기대한다”며 인플루언서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관광협회의 강동훈 회장도 “제주 관광업이 크리에이터의 시각을 통해 재도약할 기회를 만들고 있다”며 지속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