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은 10월 22일, 김해고용센터에서 5개 기관과 함께 청년들의 미래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취·창업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해외취업센터, 인제대학교 지역안전보건지역센터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스타트업, 디지털 콘텐츠, 사회적 가치 실현, 글로벌 경험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미래 성장산업을 중심으로 한다. 협약기관들은 구직 중인 청년들을 위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콘텐츠 산업 분야의 직군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경남을 청년이 머무는 매력적인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청년 실업률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협약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내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