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쿠킹클럽이 오픈 5개월 만에 이용자 5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Food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쿠킹클래스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쿠킹클럽은 한식을 매개로 한국의 문화와 트렌드를 알리고 있으며, 한국음식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한국의 맛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서울쿠킹클럽은 외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한식 체험 프로그램으로, K-Food를 배우고 체험하고자 하는 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 드라마(K-Drama)와 케이팝(K-POP)을 통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식 또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한국음식을 체험하며 직접 조리해보려는 외국인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서울쿠킹클럽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한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쿠킹클럽은 지난 2024년 5월 종로에 정식 오픈했으며, 10월 현재 500명 이상의 외국 관광객과 다국적 기업 임직원들이 수업에 참여했다. 쿠킹클래스는 영어로 진행되며, 르 코르동 블루 출신을 포함한 한식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셰프들이 수업을 이끈다. 부침전, 김밥, 불고기, 비빔밥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을 배우며, 이를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의 음식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비빔밥 수업에서는 전주시의 전주비빔밥주식회사와 제휴해, 전주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전통 한국 디저트인 다과와 빙수 등을 포함한 수업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각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로 한국의 지역색을 경험할 수 있는 수업도 마련되어 있으며, 이는 지방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쿠킹클럽은 연중무휴로 하루 3회 클래스를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한국 음식 체험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수업 일정과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seoulcookingclub.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쿠킹클럽을 운영하는 JKDG는 종로를 중심으로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며, 외국 관광객들이 한국을 보다 깊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쿠킹클럽은 한국 음식의 세계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