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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춘천시, ‘2024 커피페스타’ 개최…글로벌 커피 문화 교류의 장 마련

커피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춘천 커피페스타, 11월 6일 개막

김보라 기자
춘천시, ‘2024 커피페스타’ 개최…글로벌 커피 문화 교류의 장 마련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 춘천시가 커피 문화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오는 11월 6일부터 3일간 ‘2024 커피페스타’를 개최한다. 송암동 스포츠타운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타는 ‘글로벌 커피페스타 in 춘천-아프리카’를 주제로 아프리카 커피 주요 생산국과의 교류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춘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커피 문화 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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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춘천 커피페스타 포스터(제공=춘천시)

춘천시는 커피 문화 도시로의 성장을 목표로, 오는 11월 6일부터 3일간 \'2024 커피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커피페스타 in 춘천-아프리카\'라는 테마로 진행되며, 춘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커피협회, 춘천커피협회, 한·아프리카재단, 한림성심대가 주관한다. 특히,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주요 커피 생산국 대사관이 초청되어 커피와 문화를 소개하며 글로벌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커피페스타에서는 로컬존, 체험존, 스쿨존, 네트워킹존 등 다양한 테마별 공간이 조성된다. 관람객들은 커피방향제 만들기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커피의 향미를 즐기며, 커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원두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커피 시음 행사와 바리스타 대회도 열려, 커피 애호가들과 바리스타들에게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춘천시는 커피 문화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위해 어린이 뮤지컬 갈라쇼와 마임 공연이 마련되며, 커피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커피 생산국과 관련된 다채로운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커피페스타를 시작으로 향후 3년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등 세계 주요 커피 생산 대륙을 테마로 축제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춘천시는 커피 중심도시로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며, 다양한 커피 문화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커피페스타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서 춘천을 세계적인 커피 도시로 도약시키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커피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적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춘천시는 ‘2024 커피페스타’를 통해 커피를 중심으로 한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커피 생산국과의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춘천이 커피 문화의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는 향후 커피페스타를 통해 세계적인 커피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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