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이 운영하는 경남음악창작소가 도내 지역 뮤지션들을 위한 라이브 공연 시리즈 ‘뮤지시스 LIV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가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관객과 소통하고, 경남 지역의 문화적 감성을 높이기 위한 기획 프로그램이다. 올 상반기 동안 6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진행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10월 한 달 동안 창원, 김해, 진주 등 4곳에서 추가로 개최된다.
‘뮤지시스 LIVE’의 10월 공연은 11일 김해 경남음악창작소에서 시작된다. **<뮤지시스 LIVE-Vol.7>**에서는 어쿠스틱 밴드 ‘콩브로’가 가을의 정취를 담은 감성적인 음악을 선보인다. 콩브로는 지역의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부드럽고 서정적인 멜로디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김해 공연 이후, 다음 무대는 18일 창원의 스펀지파크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뮤지시스 LIVE-Vol.8>이다. 이 공연은 싱어송라이터 ‘이그린’이 참여하여 초록빛 감성을 담은 노래로 관객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 번째 공연은 20일 진주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진주 유등축제 폐막식의 하이라이트로, 진주이스포츠경기장 15층 라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밴드 ‘퍼뉴잇’이 진주의 야경과 함께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5일 창작소에서 열리는 마지막 공연 **<뮤지시스 LIVE-Vol.10>**에서는 경쾌한 리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로코밴드’가 참여해 열정적인 무대를 펼쳐진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김종부 원장은 “이번 ‘뮤지시스 LIVE’가 경남의 다양한 문화 공간에서 지역 뮤지션들을 홍보하고, 더 많은 도민들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경남음악창작소가 도내 예술가와 관객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적 허브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경남음악창작소의 ‘뮤지시스 LIVE’는 지역 뮤지션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경남 곳곳에서 시민들과의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문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