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에스팀 소속 아티스트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문화를 알린다. 크리에이터이자 댄서인 아이키(AIKI)와 모델 겸 DJ 안나킴(Ana Kim)은 오는 26일 프랑스 파리 브롱냐르 궁(Palais Brongniart)에서 개최되는 ‘2024 프랑스 K-박람회(K-EXPO FRANCE 2024)’와 연계된 ‘와이쓰리케이’ 패션 꼬레(‘Y3K’ Fashion Corée)에 참여해 K-컬처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스팀_보도자료] 와이쓰리케이 패션 꼬레X아이키, 안나킴.jpg](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legacy-body/e653a7b11238144216d16a82b57ee5ad6f2d163a.jpg)
와이쓰리케이 패션 꼬레는 파리 현지 대중이 참여하는 패션 융합 퍼포먼스 쇼로, K-패션을 K-팝과 댄스라는 두 가지 문화 장르로 혼합하여 신비롭고 에너지 넘치는 K-컬처를 선보이는 행사다. ‘와이쓰리케이(Y3K)’는 미래적이고 혁신적인 스타일을 지향하며, K-컬처의 새로운 면모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행사는 프랑스 현지는 물론 전 세계에 생동감 넘치는 K-바이브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키는 그녀가 리더로 활동하는 댄스 크루 훅(HOOK)과 함께 패션쇼의 오프닝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K-팝 댄스 커버 무대와 클로징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장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그녀의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퍼포먼스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넘버원보다는 온리원을 향해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간다”는 아이키의 철학이 무대에서도 잘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패션쇼에서는 K-팝 아티스트와 MZ 세대가 사랑하는 브랜드인 ‘닙그너스(nibgnus)’와 ‘선우(SUN WOO)’가 참여하여 유니크한 의상을 선보인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NCT와 에스파(aespa)의 커스튬 퍼포먼스도 예정되어 있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안나킴은 K-푸드가 제공되는 쇼의 애프터파티에서 DJ 아티스트로 참여한다. 그녀는 패션 모델다운 매력적인 모습과 함께, 테크노 장르를 기반으로 한 세련된 음악 믹스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그녀는 앞서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 행사에서 프로페셔널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어, 이번 무대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와이쓰리케이 패션 꼬레는 지난 4일부터 사전 예약 접수가 시작되었으며, 패션쇼 관람객은 패션쇼 시작 전까지 2024 프랑스 K-박람회도 관람할 수 있다. 이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유럽 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K-박람회로, K-콘텐츠, 농식품, 수산 식품, 소비재 등 유망 제품과 서비스를 수출하기 위한 B2B 및 B2C 종합 행사로 오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