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뉴스

외국인 관광객 위한 \'한국관광 필수 앱 얼라이언스\' 출범

한국관광공사, 7개 기업과 협력해 여행 편의성 높인다

김보라 기자
외국인 관광객 위한 \'한국관광 필수 앱 얼라이언스\' 출범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는 7일, 네이버㈜, ㈜카카오모빌리티, ㈜와드, ㈜셔틀, ㈜크리에이트립, ㈜오렌지스퀘어, 비자(Visa) 등 총 7개 기업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관광 필수 앱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한국관광공사] (10).jpg
한국관광 필수 앱 얼라이언스(제공=한국관광공사)

 

이번 협약은 최근 개별여행이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고, 모바일 플랫폼 사용이 여행의 필수 요소가 되면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각 협약사는 외국어를 지원하는 지도 및 통역 서비스, 쇼핑, 결제 등 관광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네이버의 길 찾기 서비스인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외국인 전용 택시 호출 서비스 ‘k.ride’, AI 통번역 앱 ‘파파고’가 있다. 이외에도 와드의 식당 예약 서비스 ‘캐치테이블’, 셔틀의 음식 배달 서비스, 크리에이트립의 쇼핑 및 미용실 예약 서비스, 오렌지스퀘어의 환전 및 결제 서비스 ‘와우패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글로벌 결제 기업 비자는 앱 내 결제 솔루션을 지원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카드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

 

관광공사 김동일 관광산업본부장은 “개별여행 비중이 증가하면서 네이버 지도와 파파고 등 한국 토종 앱의 이용률이 각각 56%, 48%에 달한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더 나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콘텐츠 발굴과 관광 상품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공사는 오는 11월 1일부터 한 달간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Korea’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할 앱을 주제로 특별 페이지를 운영하고, 관련 앱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할인코드 제공 및 유력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마케팅 등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편리하게 한국을 여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