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충남 금산군은 내달 3일부터 13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과 인삼약초거리에서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빠 힘내세요!’를 주제로, 일상에 지친 아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금산 인삼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는 인삼 요리부터 체험 프로그램까지 총 56개의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금산세계인삼축제는 매년 가을, 금산군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축제로, 이번 제42회 축제는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삼의 효능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빠 힘내세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아빠들에게 활력을 되찾아주는 금산 인삼을 선물로 소개하며, 건강과 힐링을 강조한다. 인삼의 효능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데, 특히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협업한 금산인삼 푸드페스타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푸드페스타에서는 인삼을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가 선보여지며, 금산 약선요리 코너도 마련되어 건강한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최창성 명인의 초콜릿 하우스에서는 인삼을 재료로 만든 독특한 초콜릿을 맛볼 수 있으며, 인삼의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홍삼팩 마사지와 홍삼 족욕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인삼의 효능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관광객들이 오래 머무르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무대공연과 음식, 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시간을 연장했다"며, 금산 인삼의 매력을 느끼며 오랜 시간 머무를 수 있는 편안한 축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축제 기간 동안 인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금산 인삼의 역사와 그 효능을 소개하는 전시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