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비짓서울TV가 글로벌 광고 콘텐츠 시상식인 ‘2024 MUSE Creative Awards’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MUSE Creative Awards는 국제광고협회(IAA)에서 주최하는 세계적인 시상식으로, 매년 광고, 디자인,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서 창의성과 혁신을 보여준 작품들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서울관광재단이 공공기관으로서는 최초로 플래티넘 등급을 수상한 사례로, 서울의 매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비짓서울TV는 서울의 계절별 변화, 혼자여행, 야간관광 등 다양한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오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 소개와 K-POP 메이크업 체험, 서울에서의 24시간 솔로 여행 등 국적별·세대별 맞춤 콘텐츠를 통해 2024년 9월 기준 누적 조회수 10억 뷰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비짓서울TV는 이러한 콘텐츠를 통해 서울의 독특한 매력을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구독자 수 또한 60만 명을 돌파해 전 세계 도시 관광 유튜브 채널 중 구독자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비짓서울TV는 최근 글로벌 시청자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쇼츠(짧은 영상) 콘텐츠의 비중을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잠재 관광객에게 서울의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서울의 신규 관광 콘텐츠인 ‘서울달’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등 실시간 콘텐츠도 제공하며, 서울을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적극 알리고 있다. 이로써 서울은 10월에도 많은 관광객들에게 추천할 만한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2024년 10월, 서울을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여행지는 어디일까? 비짓서울TV는 서울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경동시장과 같은 전통시장에서 한국의 맛을 느껴보는 여행부터, 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24시간 솔로 여행, 한류팬을 위한 K-POP 메이크업 체험까지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 세계에 전달한다. 이러한 콘텐츠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으며, 서울의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적인 문화가 어우러진 모습을 보여준다.
비짓서울TV의 주요 시청자는 인도네시아(43%), 베트남(31%), 태국(8%) 등의 국가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서울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플래티넘 수상을 계기로 서울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하고, 서울을 중장기 방문 희망 관광지로 자리잡게 할 계획이다.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의 이윤화 팀장은 "최근 글로벌 관광 트렌드가 로컬 체험과 야간 관광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비짓서울TV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서울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전 세계 관광객에게 매력적으로 소개하며 서울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