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축제

제21회 한미친선 문화 한마당, 9월 28일부터 평택에서 열린다

한미 문화의 소통과 화합,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채워진 축제

최치선 기자
제21회 한미친선 문화 한마당, 9월 28일부터 평택에서 열린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제21회 한미친선 문화 한마당 축제가 오는 9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평택오산공군기지 정문 앞 신장쇼핑몰 일대에서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한미 양국의 문화가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33.jpg

 

한미친선 문화 한마당은 한미 양국의 문화를 서로 이해하고 교류하는 축제로, 매년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축제 개막식에는 인기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축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둘째 날인 29일에는 더크로스의 보컬 김경현이 신나는 공연을 준비해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 외에도 파이어앨범이라는 퍼포먼스 팀이 음악과 불을 활용한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 사운드힐즈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를 빛낸다. 축제 기간 동안 이어지는 공연들은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줄 것이다.

 

올해 축제는 특히 한국과 미국의 문화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에서는 한복 입기, 전통 놀이 체험, 한식 요리 등 한국의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미국의 음식과 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미국 카니발 존\'**도 함께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핫도그, 햄버거 등 미국의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놀이와 게임이 마련돼 한미 양국의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축제는 한미 양국의 문화적 차이를 넘어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제21회 한미친선 문화 한마당 축제는 한미 양국 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며 이해하는 중요한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한미 간의 깊은 우정을 재확인하고,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축제를 통해 한미 문화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미친선 문화 한마당의 세부적인 일정과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누리집(www.pief.or.kr) 또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도 풍성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준비한 이번 축제는 한미 양국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평택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살려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