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화군 길상마을사회적협동조합(조합장 유병우)은 \'2024 온수위크 페스타\'를 9월 30일까지 온수리 시내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강화군과 인천관광공사, 길상마을사회적협동조합의 협력으로 길상면 원도심을 관광지로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2024 온수위크 페스타’는 길상면 원도심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강화군과 인천관광공사, 길상마을사회적협동조합이 협약을 맺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다양한 이벤트와 상점 할인을 통해 온수리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인천e지\'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한 후 \'2024 온수위크 페스타 스탬프투어\'를 클릭하여 A코스와 B코스를 모두 완주하면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온수리 내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스탬프 투어는 온수리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9월 21일에는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플리마켓과 상점별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거리를 선보이는 플리마켓은 온수리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열리며, 방문객들은 독특한 기념품을 구매하거나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온수리 내 상점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특별 할인을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돕는다.
‘2024 온수위크 페스타’는 단순한 축제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길상면의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강화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온수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원도심 재생을 목표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높여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길상마을사회적협동조합의 유병우 조합장은 "이번 행사는 길상면 원도심의 아름다움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지역 상권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길상면 원도심뿐만 아니라 강화군 전체의 관광과 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구 길상면장은 "2024 온수위크 페스타를 통해 길상면의 원도심이 다시 활력을 되찾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온수리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리며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