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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9월부터 도지사 관사와 도민의 집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 본격 운영

전시·공연부터 아동친화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열려

김보라 기자
경남도, 9월부터 도지사 관사와 도민의 집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 본격 운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는 도민의 집과 도지사 관사에서 9월부터 진행될 다양한 전시, 공연, 기획 프로그램의 운영을 확정했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영아, 유아, 장애아동 등 아동친화적인 콘텐츠를 강화하고,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자율 버스킹과 청년 특화형 공연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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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는 도내 작가 183명이 참여하는 \'경남 미술 경매‧소품 나눔전\'을 시작으로 10월에는 가야고분군 미디어아트와 함께하는 \'가야고분군 사진전\'이 펼쳐진다. 또한, 11월에는 \'예술산책 in 도민의 집\'과 \'장애미술인 작품전\'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전시들은 도내 작가들의 작품을 도민들과 공유하며, 예술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10월 5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도내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관사음악회\'가 열린다. 또한, 자율 버스킹 \'도민의 집 누구나 버스킹\'은 10월 13일과 20일에 진행되며,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공연들은 도내 청년 예술인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지역민들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동친화 프로그램으로는 11월에 진행되는 영아 문화예술 프로그램, 유아 문화예술 프로그램 \'아기자기\', 그리고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장애아동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영아, 유아,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음악, 미술, 무용 등의 예술 활동을 제공하여 아이들에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도지사 관사에서 진행되며, 도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기획 프로그램으로는 9월 14일 도민의 집에서 열리는 \'한가위 한마당\'과 10월 주말에 열리는 \'주말예술캠프\', 수능 이후 수험생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안녕 수능\', 그리고 \'관사시네마\'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관사시네마\'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가족과 연인을 위한 영화 상영과 함께 팝콘이 제공되는 특별한 영화 상영회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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