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평창강 둔치에서 \'대한민국이 시작되는 곳, 평창 천만송이 백일홍과 함께 걷는 가을 산책\'을 주제로 한 백일홍 축제가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 축제는 다양한 꽃밭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장은 백일홍을 중심으로 7개의 다양한 꽃밭으로 구성된다. 백일홍 외에도 라일락 버베나, 코스모스, 해바라기, 단풍나무, 구절초, 대왕참나무숲길 등이 조성되어 있어, 가을의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각기 다른 테마의 꽃밭을 따라 산책하며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이번 축제의 특별한 즐길 거리 중 하나는 깡통 열차로, 아이들과 함께 가족들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스탬프 투어를 통해 축제 전 구간을 완주한 방문객에게는 다양한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백일장, 사생대회, 삼행시 짓기 대회 등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열리는 문화예술 공연은 가을의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현지 아티스트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이 공연들은 가을 정취와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 백일홍 축제는 가을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행사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백일홍을 비롯한 다양한 꽃밭과 다채로운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평창 백일홍 축제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주요 행사다. 이번 축제는 평창강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백일홍 꽃밭을 산책하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평창 백일홍 축제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